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P><BR>나라가 어려우면 북한이 쳐들어온다고 하고</P> <P>다른 나라들은 똘똥뭉쳐 발전하다고 하고</P> <P>회사가 어려우면 경쟁사가 추격한다고 하고...</P> <P> </P> <P>그 틈새를 노려서 비리와 노조공작이 KT 조폭들에게서 기승을 부립니다</P> <P>(표현이 과격하다면 용서부탁합니다)</P> <P> </P> <P>아래 글은 KT에서 "비리덩어리 KT를 안죄"로 파면당한 해고자의 푸념입니다</P> <P>읽으시고 나름대로 판단있으시길 기대합니다</P> <P>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<BR> </P> <P> </P> <P> </P> <P>1월 13일</P> <P> </P> <P> </P> <P>나라가 불경기라고 온종일 언론에서 난리니 난리가 난리를 유발한다</P> <P>요즘들어 장사가 도무지 안되고</P> <P>비용은 꾸준히 동일한대 매출이 극감하니 이런 형국이 일주일만 더 간다면</P> <P>왠만한 사업주들 혼이 나갈 것이다</P> <P>그런데 요즘 언론을 보면 이런 불경기가 1년은 간다니...해법이 보이질 않는다</P> <P>그래도 난 다행히 미국발 신용경색을 깊이 고민하여</P> <P>1년전부터 대비하지 않았는가?</P> <P> </P> <P>이미 그 때 (정확히 2007.10월) 내 주변인들에게 신용대란을 예고하였것만...</P> <P>왜 내가 올린 글은 인터넷상에 존재도 없고 "미네르바"만 뜨는 것인지 ...</P> <P> </P> <P>사실 난 인터넷상의 미네르바를 접한 적은 없다,</P> <P> </P> <P>그러나 2007년 10월 내 주장을 재언급한다면, 미국내 0% 금리정책이</P> <P>미달러의 해외유출을 유도하였고, 소비 특히 부동산분야의 담보대출을 독려하였고</P> <P>국부 재창조없는 달러유출, 생산성이 없는 담보대출의 장기화는 결국 신용대란을</P> <P>가져온다는 것이 내 이론의 출발이고</P> <P> </P> <P>미국에 집결된 자본은 미국에 잠시머문뒤, 윗 사정으로 인도-중국-동유럽-아시아 및</P> <P>아프리카로 이중-삼중 투자되는데,한국의 경쟁성장으로 여윳돈이 동일하게, 동일지역에</P> <P>투자되고 있어, 미국의 신용회수조치가 가시화 된다면, 한국의 해외투자는</P> <P>증권이던 부동산이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는 것이고</P> <P>(지금 미국은 신용대란을 막기위해 가히 찬문학적인 수조달러??? 공적자금을 계획하고 있음)</P> <P> </P> <P> </P> <P>아프리카와 인도가 유일한 돌파구인데 (중국과 호주는 이미 상황종료), 이곳 상황은</P> <P>인플레와 환율문제로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것으로</P> <P> </P> <P>결국 1929년 이후 지구엔 대공황이 온다는 것이었다.</P> <P> </P> <P> </P> <P> </P> <P>내 말이 악담이 될지 , 단순한 가쉽거리가 될지 모르던 상황이었느데,, 아마 악담이 된가보다</P> <P> </P> <P>난, 개인적으로 대공황에 준비하여 왔다</P> <P>이렇게 말하면 내가 무슨 거대기업 CEO인양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난 안다</P> <P>비록 내가 신용불량자이고, 한달 수입이 기십만원이고, 애들 차비도 재대로 못주는 사람이라도</P> <P>난 항상 하늘을 보고 내 위치와 좌표를 설정하고 ,,</P> <P>항상 꿈을 버리지 않고, 아름다웟던 나의 과거가 때묻지 않도록 처신하려고 한다</P> <P> </P> <P> </P> <P>남들이 나를 비웃고, 친지들마저도 정신병차처럼 날 비웃더라도...</P> <P>그들이 눈에 보이는 결과에 급급하여 , 나의 처절한 뼈았픈 슬픔을 완벽하게 무시하더라도</P> <P>난 그들에게 짜증 한 번 내거나 오장육보를 터트린 적은 없다</P> <P>그런 흙탕물 속에서 나의 맘과 눈은 항상 정갈한 숙녀를 기대하고 있었고</P> <P>나의 맘은 비온 뒤 무지개 빛 같이 스스로를 닦고 닦았다.</P> <P>그리고 나의 펜 끝은 항상 KT를 향하고 있다</P> <P>사실 생활고에 허덕이며 자신의 "위엄과 존엄"을 지키기란 미치지않고는 힘들 것이다</P> <P> </P> <P> </P> <P>나는 이렇게 미쳐버린 댓가로 요즘은 좀 느긋하다.</P> <P>남들보다 1년 먼저 대비한 불경기덕분에, 체감지수는 별루다</P> <P>오히려 다ㅡ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앞으로 닥쳐올 대란에 더 준비하자고 호들갑을 떤다</P> <P> </P> <P>하여튼 불경기는 매사가 짜증나고 조급하고 부족하는 법</P> <P>행여 개티 조폭영영진들이 경쟁을 빌미로 자신들의 비리를 뒷전으로 밀쳐내고</P> <P>경쟁-실적 운운하며 직원들을 혹세무민하더라도,</P> <P>(승진이 치열하고 보직과 조직이 불안정 할수록 사내 조폭 Family의 공작은 활발할 것이다)</P> <P>더구나 그 편에 기승하여 발발이들이 홍위병되어 "노조공작"의 붉은 깃발을 휘몰아쳐도</P> <P>꾸~~~~욱! 참고 오로지 회사와 고객만을 생각하는 기본 패턴을 잃지 마시길 </P> <P> </P> <P> </P> <P> </P> <P> </P> <P>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</P> <P> </P> <P> </P> <P>흐르는 곡은 나애심씨의 "미사의 종"입니다</P> <P>제 아버님께서 해고당한 저 때문에 돌아가시고, 지금은 혼자 계십니다</P> <P>제 어머님(1926~ )께서 평생를 두고 너무나 좋아하신 곡입니다.</P> <P> 이 글을 읽으시고 행여 저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셨다면</P> <P>제 어머님의 건강과 심적평화를 위해 오늘 하루만 기도하는 하루가 되어 주세요</P> <P> </P> <P> </P> <P> </P> <P> </P> <BR> 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